가족끼리 진안은 처음 방문했는데 농촌숙소라 별 기대안했다가 독채펜션이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옆에서 개별 바베큐를 할 수도 있어요.. 공감여행으로 바베큐요청드렸더니 고기와 야채 김치 밥과 찌개 숯과 집게까지 다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밥도 넉넉하게 주셔서 다음날 아침까지 먹었네요
주변에 미로공원과 산약초타운 마이산도 걸어서갈수 있는데 저녁에 산약초타운 조명이 정말 예뻐요.. 다음날 전날 남은 밥과 찌개로 아침먹고 마이산 탑사까지 다녀왔어요.. 체험으로 아이는 쌀클레이 남펴는 핸드드립 커피를 내렸네요.
마지막으로 점심 겸 브런치먹고 서울로 올라왔네요. 가족끼리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가을에 단풍들면 또 가고싶네요.
농촌숙소라 별 기대안했다가 독채펜션이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옆에서 개별 바베큐를 할 수도 있어요..
공감여행으로 바베큐요청드렸더니
고기와 야채 김치 밥과 찌개 숯과 집게까지
다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밥도 넉넉하게 주셔서 다음날 아침까지 먹었네요
주변에 미로공원과 산약초타운 마이산도 걸어서갈수 있는데
저녁에 산약초타운 조명이 정말 예뻐요..
다음날 전날 남은 밥과 찌개로 아침먹고
마이산 탑사까지 다녀왔어요..
체험으로 아이는 쌀클레이 남펴는 핸드드립 커피를 내렸네요.
마지막으로 점심 겸 브런치먹고 서울로 올라왔네요.
가족끼리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가을에 단풍들면 또 가고싶네요.